비투비 이창섭, 반려견 구리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도전기

 

비투비 이창섭, 반려견 구리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도전기

비투비 이창섭, 반려견 구리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도전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비투비의 이창섭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일상 속에서 반려견 구리와 함께 등산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31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창섭과 그의 반려견 구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반려견 구리와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

이창섭은 반려견 구리의 근황에 대해 "좀 컸다. 13kg 정도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수원으로 이사 가고 너무 좋다. (일하는 곳과) 좀 떨어져 있는 게 잘 맞더라. 편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좀 줄긴 하는데, 그냥 혼자 이렇게 사는 게 좋아서 편안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들은 기안84가 "서울 친구들은 손절한 거냐?"라고 극단적으로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코드 쿤스트가 "왜 모든 관계를 손절하냐? 손절하지 마"라며 어이없어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결심

이창섭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다이어트한다.

지금 70kg인데, 60kg 중반대로 가는 게 목표다"라며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등산 가기 싫은데, 구리 산책도 필요하고 겸사겸사한다.

아침부터 등산하면 좋더라.

꾸준히 다니고 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창섭의 새로운 생활 패턴

이창섭은 이사 후 새로운 생활 패턴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는 "수원으로 이사 오면서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바쁘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책도 많이 읽고,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섭은 자신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이제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구리와 함께하는 등산의 즐거움

이창섭은 반려견 구리와 함께 등산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구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

구리도 산책을 좋아해서 등산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등산을 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있다.

건강도 좋아지고, 구리와의 유대감도 깊어지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창섭은 팬들에게도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테니 많이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창섭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팬들에게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의 다이어트 성공과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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